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9753?sid=104
산케이는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국회의원이 정부의 고위직에 있는 것은 흔한 일”이라며 “이를 이유로 동석하는 것조차 거부한다면, 한국 정부는 일본과 제대로 사귈 의도가 없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적었습니다.
”이와야 다케시 외무상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설명을 요구하고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추도식 불참) 이유라면 강력히 항의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産経本心表現. 韓国人反日病うんざり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9753?sid=104
産経は "靖国神社に参拜した国会議員が政府の高位職にあることは有り勝ちな事"と言いながら "これを理由に同席することさえ拒否したら, 韓国政府は日本とまともに付き合う意図がないと思うしかない"と書きました.
"これとなのダケシ外務相が韓国政府を相手で説明を要求して靖国神社参拜が (追悼式不参) 理由なら強力に抗議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もしました.